사회복지법인 동일(대표이사 김은수)이 추석 명절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 2000만 원을 지난 13일 양산복지재단에 기부했다. 동일은 30년간 기업 이익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신념으로 부산·경남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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