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물금읍적십자봉사회(회장 이귀숙)가 추석을 맞아 10㎏ 쌀 35포를 지난 10일 물금읍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귀숙 회장은 "코로나 19로 힘든 상황이지만 추석만큼은 훈훈하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원물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현희 기자
hee@idomin.com
경남도민일보 기자
양산시 물금읍적십자봉사회(회장 이귀숙)가 추석을 맞아 10㎏ 쌀 35포를 지난 10일 물금읍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귀숙 회장은 "코로나 19로 힘든 상황이지만 추석만큼은 훈훈하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원물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