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진주시장은 13일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해 8월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내동면 양옥마을을 방문해 임시주거시설 거주 이재민을 위로했다. 조 시장은 "조속한 시일 내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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