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1388청소년지원단 청소년지도위원회가 8일 합천군을 찾아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에게 전달해 달라며 추석 선물을 맡겼다. 청소년지원단은 선물과 함께 밑반찬을 각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태섭 기자
kimtsq@idomin.com
합천군 1388청소년지원단 청소년지도위원회가 8일 합천군을 찾아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에게 전달해 달라며 추석 선물을 맡겼다. 청소년지원단은 선물과 함께 밑반찬을 각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