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1388청소년지원단 청소년지도위원회가 8일 합천군을 찾아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에게 전달해 달라며 추석 선물을 맡겼다. 청소년지원단은 선물과 함께 밑반찬을 각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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