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서 영산대 한중일비교문화연구소장이 6일 취임했다. 정 소장은 "한중일비교문화연구 열정과 노력을 충실히 계승하겠다"며 "아시아가 공유하는 가치 위에 화해와 평화를 모색하고자 한중일 문화를 연구하고 분석하는 일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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