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한국시각) 영국 리즈의 엘런드 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즈 유나이티드-리버풀 FC의 경기 전 리즈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리즈 선수들은 '축구는 팬들을 위한 것'(Football is for the fans)이라는 문구가 적힌 셔츠를 입고 유러피언 슈퍼리그(ESL) 창설에 동의한 리버풀의 결정에 항의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20일(한국시각) 영국 리즈의 엘런드 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즈 유나이티드-리버풀 FC의 경기 전 리즈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리즈 선수들은 '축구는 팬들을 위한 것'(Football is for the fans)이라는 문구가 적힌 셔츠를 입고 유러피언 슈퍼리그(ESL) 창설에 동의한 리버풀의 결정에 항의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0일(한국시각) 영국 리즈의 엘런드 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즈 유나이티드-리버풀 FC의 경기 전 리즈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리즈 선수들은 '축구는 팬들을 위한 것'(Football is for the fans)이라는 문구가 적힌 셔츠를 입고 유러피언 슈퍼리그(ESL) 창설에 동의한 리버풀의 결정에 항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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