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동부소방서는 5월 말까지 독립유공자와 유족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방서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은 총 16가구다. 소방서는 유족 가정을 방문해 소화기와 주택용 화재경보기를 무상으로 보급하고, 안전 점검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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