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시설관리공단이 장애인체육회를 찾아 50만 원 상당 배구공을 7일 전달했다. 후원물품은 지난해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포상금 일부로 마련했으며, 장애인체육회가 운영하는 어울림 좌식배구교실에 지원한다.
이현희 기자
hee@idomin.com
경남도민일보 기자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이 장애인체육회를 찾아 50만 원 상당 배구공을 7일 전달했다. 후원물품은 지난해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포상금 일부로 마련했으며, 장애인체육회가 운영하는 어울림 좌식배구교실에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