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가 사회복지사 등 종사자 처우 개선 위원회를 6일 진행했다. 위원회는 사회복지사 등 종사자 처우와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설치한 민관 협의·심의기구로, 부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사회복지기관, 전문가 등 11명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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