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밀양농협 공판장지점이 딸기 71만달러를 홍콩으로 수출해 생산자단체 부문 오십만불 수출탑상을 수상했다. 이성수 대표는 "밀양시의 우수한 농산물을 해외에 수출하기 위해 앞으로도 열정을 쏟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일균 기자
iglee@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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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밀양농협 공판장지점이 딸기 71만달러를 홍콩으로 수출해 생산자단체 부문 오십만불 수출탑상을 수상했다. 이성수 대표는 "밀양시의 우수한 농산물을 해외에 수출하기 위해 앞으로도 열정을 쏟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