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경찰서는 26일 진해구청 환경미화과와 함께 관내 주요 관광지 인근 공중화장실 14곳을 대상으로 불법카메라 점검을 했다. 진해경찰서는 내달 5일까지 매일 오전, 오후 한 번씩 공중화장실 불법카메라 일제점검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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