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벚꽃이 활짝 피어 있는 창원시 진해구 경화역이 봄 나들이 나온 관광객들로 크게 붐비고 있다. 전국 최대 규모 봄꽃 축제인 진해군항제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20년에 이어 올해도 취소됐다.
김구연 기자
sajin@idomin.com
27일 벚꽃이 활짝 피어 있는 창원시 진해구 경화역이 봄 나들이 나온 관광객들로 크게 붐비고 있다. 전국 최대 규모 봄꽃 축제인 진해군항제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20년에 이어 올해도 취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