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한국시각) 탬파베이 버커니어스는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55회 슈퍼볼에서 '디펜딩 챔피언' 캔자스시티 치프스를 31-9로 완파했다. 탬파베이는 2003년 창단 첫 슈퍼볼 우승 이후 18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탬파베이의 숀 머피 번팅(왼쪽)이 공을 향해 손을 뻗고 있다. /AP 연합뉴스
▲ 8일(한국시각) 탬파베이 버커니어스는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55회 슈퍼볼에서 '디펜딩 챔피언' 캔자스시티 치프스를 31-9로 완파했다. 탬파베이는 2003년 창단 첫 슈퍼볼 우승 이후 18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탬파베이의 숀 머피 번팅(왼쪽)이 공을 향해 손을 뻗고 있다. /AP 연합뉴스

8일(한국시각) 탬파베이 버커니어스는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55회 슈퍼볼에서 '디펜딩 챔피언' 캔자스시티 치프스를 31-9로 완파했다. 탬파베이는 2003년 창단 첫 슈퍼볼 우승 이후 18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탬파베이의 숀 머피 번팅(왼쪽)이 공을 향해 손을 뻗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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