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 성산구 귀산동 258번지에 있는 한 실외공공체육시설 앞 공터에 각종 무단방치 차량과 함께 대형 쓰레기들이 쌓이고 있다. 폐스티로폼과 폐가구부터 이륜차, 대형버스까지 아무렇게나 방치돼 있다. 쓰레기를 버리면 최고 1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안내판이 서 있지만 무색한 모습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25일
▲ 창원시 성산구 귀산동 258번지에 있는 한 실외공공체육시설 앞 공터에 각종 무단방치 차량과 함께 대형 쓰레기들이 쌓이고 있다. 폐스티로폼과 폐가구부터 이륜차, 대형버스까지 아무렇게나 방치돼 있다. 쓰레기를 버리면 최고 1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안내판이 서 있지만 무색한 모습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25일 "무단투기된 쓰레기는 빠르게 치우고, 방치된 차량은 계고장을 붙인 후 강제처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창우 기자 irondumy@idomin.com

창원시 성산구 귀산동 258번지에 있는 한 실외공공체육시설 앞 공터에 각종 무단방치 차량과 함께 대형 쓰레기들이 쌓이고 있다. 폐스티로폼과 폐가구부터 이륜차, 대형버스까지 아무렇게나 방치돼 있다. 쓰레기를 버리면 최고 1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안내판이 서 있지만 무색한 모습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25일 "무단투기된 쓰레기는 빠르게 치우고, 방치된 차량은 계고장을 붙인 후 강제처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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