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가 2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2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남에서는 22일 오전 10시 기준(전날 오후 5시 이후)으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9명' 나왔다. 

지역은 △김해 2명 △진주 3명 △창원 4명이다. 

감염 경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5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2명 △조사 중 2명이다.

경남 누적 확진자는 1812명, 입원 환자는 259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6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전국 추가 확진자는 346명으로 하루 만에 다시 300명대로 떨어졌다. 국내 발생은 314명, 국외 유입은 32명이다. 사망자는 12명 늘어 누적 1328명으로 치명률 1.7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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