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지역 방역마스크 제조기업 ㈜블루인더스(대표이사 정천식)가 어린이 안전기금 2억 원을 13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전달했다. 기금은 경남교육청을 통해 초등학교 어린이 안전교육과 재난 대비를 위한 어린이용 안전모 보급 등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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