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3일(한국시각) 영국 번리의 터프무어에서 열린 번리와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폴 포그바의 결승 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맨유는 이번 경기 승리로 8년여 만에 EPL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맨유의 앤서니 마샬(오른쪽)이 넘어지며 슛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3일(한국시각) 영국 번리의 터프무어에서 열린 번리와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폴 포그바의 결승 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맨유는 이번 경기 승리로 8년여 만에 EPL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맨유의 앤서니 마샬(오른쪽)이 넘어지며 슛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3일(한국시각) 영국 번리의 터프무어에서 열린 번리와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폴 포그바의 결승 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맨유는 이번 경기 승리로 8년여 만에 EPL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맨유의 앤서니 마샬(오른쪽)이 넘어지며 슛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