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1월 13일 창원시 의창구 창원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줄을 서서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김구연 기자
▲ 2021년 1월 13일 창원시 의창구 창원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줄을 서서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김구연 기자

경남에서는 13일 오전 10시 기준(전날 오후 5시 이후)으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12명' 나왔다. 

지역은 △진주 5명 △창원 3명 △함양 2명 △양산 1명 △함안 1명 이다

감염 경로는 △진주국제기도원 관련 4명 △창원 교회 관련 2명 △BTJ 열방센터 관련 1명 △도내 확진자 접촉 2명 △수도권 확진자 접촉 1명 △조사 중 2명이다.

경남 누적 확진자는 1645명, 입원 환자는 313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5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전국 추가 확진자는 562명으로 이틀 연속 500명대를 유지했다. 사망자는 20명 늘어 누적 1185명으로 치명률 1.6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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