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30일 도청에서 '2020년 크리스마스실 증정식'을 열었다. 김경수(왼쪽) 도지사는 박양동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장에게 결핵 퇴치 성금을 전달하고 2020년도 크리스마스실을 받았다. 모금 운동은 전국적으로 내년 2월까지 진행된다. 목표액은 전국 30억 원, 경남 1억 5000만 원이다.
남석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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