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청소년YMCA 동아리 '초아'가 유기동물 보호캠페인에서 판매한 유기동물 관련 상품 수익금 100만 원을 유기동물보호센터 '사랑이네'에 지난 14일 기부했다. 유기동물보호센터 '사랑이네'는 서창산업단지에 있으며, 민간에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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