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굴수하식수협(굴수협)은 22일 오후 4시 통영시 용남면 위판장에서 생굴 초매식을 했다. 이날 생굴 약 4000상자가 출하됐다. 굴수협에 따르면 올해 굴 작황은 진해만 해역 등에서 폐사가 발생했지만, 수온이 적당한 데다 통영 사량도 해역 등 작황이 좋아 평년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남해안 생굴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공인한 청정 해역인 통영·거제·고성을 중심으로 10월부터 이듬해 6월까지 나온다. /이동열 기자 dyl@idomin.com
▲ 굴수하식수협(굴수협)은 22일 오후 4시 통영시 용남면 위판장에서 생굴 초매식을 했다. 이날 생굴 약 4000상자가 출하됐다. 굴수협에 따르면 올해 굴 작황은 진해만 해역 등에서 폐사가 발생했지만, 수온이 적당한 데다 통영 사량도 해역 등 작황이 좋아 평년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남해안 생굴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공인한 청정 해역인 통영·거제·고성을 중심으로 10월부터 이듬해 6월까지 나온다. /이동열 기자 dyl@idomin.com

굴수하식수협(굴수협)은 22일 오후 4시 통영시 용남면 위판장에서 생굴 초매식을 했다. 이날 생굴 약 4000상자가 출하됐다. 굴수협에 따르면 올해 굴 작황은 진해만 해역 등에서 폐사가 발생했지만, 수온이 적당한 데다 통영 사량도 해역 등 작황이 좋아 평년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남해안 생굴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공인한 청정 해역인 통영·거제·고성을 중심으로 10월부터 이듬해 6월까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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