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종합사회복지관은 24일 마산중앙, 마산청아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추석맞이 명절선물 사업을 위한 부침가루 400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물품은 오는 28일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가정 400곳에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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