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2일 의령교육지원청을 찾아 스마트 꿈나무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관내 고등학교 3곳에 학교발전기금 장학금으로 100만 원씩 지급하고 각 학교에서 추천받은 초·중학생 35명에게 20만 원씩 지급할 예정이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