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 여성회(회장 박덕순)가 9일 지역 내 저소득 한 부모 가정 85세대를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했다. 매년 문화체험활동을 펼쳐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사업을 변경해 밑반찬을 전달했다. 협의회 관계자는 "정성을 담아 만든 밑반찬으로 따뜻한 한 끼를 챙겼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태섭 기자
kimtsq@idomin.com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 여성회(회장 박덕순)가 9일 지역 내 저소득 한 부모 가정 85세대를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했다. 매년 문화체험활동을 펼쳐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사업을 변경해 밑반찬을 전달했다. 협의회 관계자는 "정성을 담아 만든 밑반찬으로 따뜻한 한 끼를 챙겼으면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