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주동 10개 기관·단체 참여

양산시 소주동이 기관·단체 릴레이 국토대청소에 나서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코로나19로 대규모 모임이 금지된 가운데 소주동은 지정구역을 나눠 지난 7일부터 모두 8회에 걸쳐 모두 10개 기관·단체가 소규모 릴레이 방식으로 여름철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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