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능포동 조마루감자탕(대표 윤현주)은 6일 능포동 주민센터를 찾아 지역 경로당에 전해 달라며 쌀 220㎏과 찹쌀 33㎏을 기부했다. 윤현주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환원 활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열 기자
dyl@idomin.com
거제시 능포동 조마루감자탕(대표 윤현주)은 6일 능포동 주민센터를 찾아 지역 경로당에 전해 달라며 쌀 220㎏과 찹쌀 33㎏을 기부했다. 윤현주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환원 활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