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금성면은 자원봉사협의회 회원들이 6일 홀로 사는 어르신과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 100여 명에게 회원들이 이틀 동안 손수 만든 따뜻한 도시락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또 회원들은 어르신들에게 말동무가 돼 드리는 등 봉사활동을 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