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능포동은 지난달 31일 제25회 바다의 날을 기념해 능포항 해안변 정화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능포동 직원과 능포어촌계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바닷가에 떠밀려온 초목류와 해안에 방치된 폐스티로폼 등 해양 쓰레기 약 2.5t을 거둬들였다.
이동열 기자
dyl@idomin.com
거제시 능포동은 지난달 31일 제25회 바다의 날을 기념해 능포항 해안변 정화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능포동 직원과 능포어촌계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바닷가에 떠밀려온 초목류와 해안에 방치된 폐스티로폼 등 해양 쓰레기 약 2.5t을 거둬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