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는 지난달 30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LH 토지은행기획단(단장 윤효경)이 '어린이안전키트' 제작비 1050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위생용품 7종으로 구성된 안전키트는 도내 취약계층 아동 110명에게 전달된다.
이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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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는 지난달 30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LH 토지은행기획단(단장 윤효경)이 '어린이안전키트' 제작비 1050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위생용품 7종으로 구성된 안전키트는 도내 취약계층 아동 110명에게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