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상공인협의회(회장 윤병국)는 지난 29일 부곡CC에서 열린 '제2회 회장배 氣-UP 친선골프대회'에서 인재육성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친선골프대회는 창녕군 상공인들의 코로나19 여파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조현열 기자
chohy10@idomin.com
창녕군상공인협의회(회장 윤병국)는 지난 29일 부곡CC에서 열린 '제2회 회장배 氣-UP 친선골프대회'에서 인재육성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친선골프대회는 창녕군 상공인들의 코로나19 여파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