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뫼산야초꽃차연구원(대표 전학연)이 취약층에 전해달라며 메리골드차와 국화차로 구성한 500만 원 상당 꽃차 100세트를 양산시에 기부했다. 전학연 대표는 농장에서 재배한 꽃을 따서 덖고, 말려 수십 종의 꽃차를 '양산꽃차'라는 브랜드로 생산해왔다.
이현희 기자
hee@idomin.com
경남도민일보 기자
한뫼산야초꽃차연구원(대표 전학연)이 취약층에 전해달라며 메리골드차와 국화차로 구성한 500만 원 상당 꽃차 100세트를 양산시에 기부했다. 전학연 대표는 농장에서 재배한 꽃을 따서 덖고, 말려 수십 종의 꽃차를 '양산꽃차'라는 브랜드로 생산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