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경남시민행동'이 3일 오후 6시 30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에 있는 소녀상 '인권자주평화다짐비' 앞에서 수요집회를 열었다. 이날 한 참가자가 '수요시위 30년 끝까지 이어가자'라는 손팻말을 들고 앉아있다. /김구연 기자 sajin@
▲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경남시민행동'이 3일 오후 6시 30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에 있는 소녀상 '인권자주평화다짐비' 앞에서 수요집회를 열었다. 이날 한 참가자가 '수요시위 30년 끝까지 이어가자'라는 손팻말을 들고 앉아있다. /김구연 기자 sajin@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경남시민행동'이 3일 오후 6시 30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에 있는 소녀상 '인권자주평화다짐비' 앞에서 수요집회를 열었다. 이날 한 참가자가 '수요시위 30년 끝까지 이어가자'라는 손팻말을 들고 앉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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