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낮 12시 6분께 고성 한 화약류 제조업체에서 폭발로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남소방본부는 이날 사고로 단순 열상 등 4명을 병원으로 옮겼다고 밝혔다. 소방본부는 이날 뇌관 저항 테스트 작업 중 전류가 흘러 폭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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