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교육지원청(교육장 하선미)은 관내 지방공무원으로 구성된 하동교육행정발전연구회와 공동으로 지역 농가 일손 돕기를 했다고 28일 밝혔다. 교직원 40여 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진교면 관곡리·송원리·고이리를 찾아 지역민들에게 도움을 줬다.
허귀용 기자
enaga@idomin.com
하동교육지원청(교육장 하선미)은 관내 지방공무원으로 구성된 하동교육행정발전연구회와 공동으로 지역 농가 일손 돕기를 했다고 28일 밝혔다. 교직원 40여 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진교면 관곡리·송원리·고이리를 찾아 지역민들에게 도움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