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는 지난 10일 이팝꽃이 활짝 핀 위양못에서 사진작가 300여 명과 함께 '제1회 사진 속 밀양요가' 행사를 했다. 새벽부터 전국에서 온 사진 작가들로 붐볐다. 사진에 담긴 밀양요가는 '제2회 밀양요가 전국사진공모전'을 통해 전시회·블로그 등으로 공개된다.
이수경 기자
sglee@idomin.com
자치행정2부 국장(김해 파견)
밀양시는 지난 10일 이팝꽃이 활짝 핀 위양못에서 사진작가 300여 명과 함께 '제1회 사진 속 밀양요가' 행사를 했다. 새벽부터 전국에서 온 사진 작가들로 붐볐다. 사진에 담긴 밀양요가는 '제2회 밀양요가 전국사진공모전'을 통해 전시회·블로그 등으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