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베데스다병원이 13일부터 17일까지 본관 로비에서 한국서예연구원 양태상 원장을 초청해 무료 가훈 써주기 행사를 한다.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가정의 달인 5월을 앞두고 환자·보호자, 내원객 행복을 기원하고자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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