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영상 유튜브 채널 공개

대한체육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야외 체육 활동이 어려워진 국민을 위해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하는 '집콕운동' 캠페인을 진행한다.

체육회는 도쿄올림픽 1년 연기로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잠시 나와 각자 집에서 재충전 중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찾아 이들의 독특한 '집콕운동' 방법을 13일 대한체육회 유튜브(채널명 대한체육회TV)에 공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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