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남지역회의(부의장 김현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북한이탈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300만 원을 경남도에 기부했다. 시군 민주평화통일협의회도 3200만 원 상당의 성금, 마스크, 격려품을 전달했다.
표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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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행정 분야를 맡고 있습니다.
경남도부터 18개 시군, 그리고 의회. 서울 청와대와 국회, 그리고 각 정당을 담당하는 기자들을 총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