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복지재단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를 위해 비상식량·방역물품 키트 630상자를 1일 제작·지원했다. 복지재단은 지난달 1차 지원 후 추가 피해자를 선별해 홍삼, 손세정제와 비상식량 등을 전달했다.
이현희 기자
hee@idomin.com
경남도민일보 기자
양산시복지재단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를 위해 비상식량·방역물품 키트 630상자를 1일 제작·지원했다. 복지재단은 지난달 1차 지원 후 추가 피해자를 선별해 홍삼, 손세정제와 비상식량 등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