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와 창원시, 진해수산업협동조합이 주최한 수산물 한보따리 특판행사가 31일 창원체육관 만남의 광장 앞에서 열렸다. 허성무 창원시장 등이 수산물을 판매하고 있고 자동차들이 길게 줄지어 들어오고 있다. 오는 2일까지,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열린다. 1일에는 낙지·개조개·간고등어 세트(3만 6000원), 2일에는 세절오징어·바지락·간고등어 세트(3만 원)를 살 수 있다. 행사 기간 피조개 100g은 5000원에 판매한다.   /김구연 기자 sajin@
▲ 경남도와 창원시, 진해수산업협동조합이 주최한 수산물 한보따리 특판행사가 31일 창원체육관 만남의 광장 앞에서 열렸다. 허성무 창원시장 등이 수산물을 판매하고 있고 자동차들이 길게 줄지어 들어오고 있다. 오는 2일까지,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열린다. 1일에는 낙지·개조개·간고등어 세트(3만 6000원), 2일에는 세절오징어·바지락·간고등어 세트(3만 원)를 살 수 있다. 행사 기간 피조개 100g은 5000원에 판매한다. /김구연 기자 sajin@
▲ 경남도와 창원시, 진해수산업협동조합이 주최한 수산물 한보따리 특판행사가 31일 창원체육관 만남의 광장 앞에서 열렸다. 허성무 창원시장 등이 수산물을 판매하고 있고 자동차들이 길게 줄지어 들어오고 있다. 오는 2일까지,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열린다. 1일에는 낙지·개조개·간고등어 세트(3만 6000원), 2일에는 세절오징어·바지락·간고등어 세트(3만 원)를 살 수 있다. 행사 기간 피조개 100g은 5000원에 판매한다.   /김구연 기자
▲ 경남도와 창원시, 진해수산업협동조합이 주최한 수산물 한보따리 특판행사가 31일 창원체육관 만남의 광장 앞에서 열렸다. 허성무 창원시장 등이 수산물을 판매하고 있고 자동차들이 길게 줄지어 들어오고 있다. 오는 2일까지,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열린다. 1일에는 낙지·개조개·간고등어 세트(3만 6000원), 2일에는 세절오징어·바지락·간고등어 세트(3만 원)를 살 수 있다. 행사 기간 피조개 100g은 5000원에 판매한다. /김구연 기자
▲ 경남도와 창원시, 진해수산업협동조합이 주최한 수산물 한보따리 특판행사가 31일 창원체육관 만남의 광장 앞에서 열렸다. 허성무 창원시장 등이 수산물을 판매하고 있고 자동차들이 길게 줄지어 들어오고 있다. 오는 2일까지,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열린다. 1일에는 낙지·개조개·간고등어 세트(3만 6000원), 2일에는 세절오징어·바지락·간고등어 세트(3만 원)를 살 수 있다. 행사 기간 피조개 100g은 5000원에 판매한다.   /김구연 기자
▲ 경남도와 창원시, 진해수산업협동조합이 주최한 수산물 한보따리 특판행사가 31일 창원체육관 만남의 광장 앞에서 열렸다. 허성무 창원시장 등이 수산물을 판매하고 있고 자동차들이 길게 줄지어 들어오고 있다. 오는 2일까지,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열린다. 1일에는 낙지·개조개·간고등어 세트(3만 6000원), 2일에는 세절오징어·바지락·간고등어 세트(3만 원)를 살 수 있다. 행사 기간 피조개 100g은 5000원에 판매한다. /김구연 기자
▲ 경남도와 창원시, 진해수산업협동조합이 주최한 수산물 한보따리 특판행사가 31일 창원체육관 만남의 광장 앞에서 열렸다. 허성무 창원시장 등이 수산물을 판매하고 있고 자동차들이 길게 줄지어 들어오고 있다. 오는 2일까지,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열린다. 1일에는 낙지·개조개·간고등어 세트(3만 6000원), 2일에는 세절오징어·바지락·간고등어 세트(3만 원)를 살 수 있다. 행사 기간 피조개 100g은 5000원에 판매한다.   /김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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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와 창원시, 진해수산업협동조합이 주최한 수산물 한보따리 특판행사가 31일 창원체육관 만남의 광장 앞에서 열렸다. 허성무 창원시장 등이 수산물을 판매하고 있고 자동차들이 길게 줄지어 들어오고 있다. 오는 2일까지,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열린다. 1일에는 낙지·개조개·간고등어 세트(3만 6000원), 2일에는 세절오징어·바지락·간고등어 세트(3만 원)를 살 수 있다. 행사 기간 피조개 100g은 50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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