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소외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사랑의 그린PC' 신청을 받는다. 사랑의 그린PC 보급사업은 공공기관 등으로부터 기증받은 중고 컴퓨터를 정비해 저소득층과 장애인, 사회복지시설에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표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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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행정 분야를 맡고 있습니다.
경남도부터 18개 시군, 그리고 의회. 서울 청와대와 국회, 그리고 각 정당을 담당하는 기자들을 총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