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상북기업체협의회(회장 이용덕)가 저소득층 모범학생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장학금 600만 원을 27일 상북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협의회는 2018년부터 저소득 고등학생 5명을 선발해 1명당 매월 10만 원씩 연간 120만 원을 후원해왔다.
이현희 기자
hee@idomin.com
경남도민일보 기자
양산 상북기업체협의회(회장 이용덕)가 저소득층 모범학생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장학금 600만 원을 27일 상북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협의회는 2018년부터 저소득 고등학생 5명을 선발해 1명당 매월 10만 원씩 연간 120만 원을 후원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