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 '소비자 권익 보호 실천 추진반'을 신설하고 '소비자보호 전문가'를 채용해 소비자 신뢰 향상을 위한 활동을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전문가들은 금융소비자 불이익 발생 가능성을 사전 검토·통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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