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횡천면은 ㈜경민건설(대표 강병준)이 농어촌 생활용수 공급 사업을 추진하던 중 생활에 불편을 겪는 면민들을 위해 써 달라며 수건·타월·의자 등 100만 원 상당의 용품을 전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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