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비정규직 처우 개선이 이뤄지리라 보느냐는 질문에도 69.7%가 아니라고 대답했습니다. 또, 일하는 회사에서 느끼는 가장 큰 문제점으로 '저임금'(34.4%)과 '고용불안'(28.2%)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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