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비정규직 처우 개선이 이뤄지리라 보느냐는 질문에도 69.7%가 아니라고 대답했습니다. 또, 일하는 회사에서 느끼는 가장 큰 문제점으로 '저임금'(34.4%)과 '고용불안'(28.2%)을 꼽았습니다.
관련기사 : 비정규직에게 너무 공고한 불평등 벽
최환석 기자
che@idomin.com
경남도의회, 정당 담당합니다.
올해 비정규직 처우 개선이 이뤄지리라 보느냐는 질문에도 69.7%가 아니라고 대답했습니다. 또, 일하는 회사에서 느끼는 가장 큰 문제점으로 '저임금'(34.4%)과 '고용불안'(28.2%)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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