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소방서 119 희망의 집 건축 완료
남해소방서(서장 김성수)는 지난해 3월 화재로 주택이 전소한 삼동면 영지리 최숙아(70) 씨에게 119 희망의 집 건축보급 사업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남해소방서는 불의의 화재를 겪은 최 씨의 사정을 알고 남해군과 협조해 스틸하우스를 마련했다.
허귀용 기자
enaga@idomin.com
남해소방서(서장 김성수)는 지난해 3월 화재로 주택이 전소한 삼동면 영지리 최숙아(70) 씨에게 119 희망의 집 건축보급 사업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남해소방서는 불의의 화재를 겪은 최 씨의 사정을 알고 남해군과 협조해 스틸하우스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