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초계면 영농조합법인 대평(대표 이원길)이 7일 합천군을 방문해 교육발전기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 대표는 지역 교육 발전에 힘을 보태고자 기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영농조합법인 대평은 2014년과 2018년에도 기금을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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