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의령군지회는 지난 11일 열린 재활용품 경진대회에서 우수상과 상금 60만 원을 받았다. 대회는 일상생활에서 버려지는 고철·헌옷·폐지·플라스틱 등 재활용품과 농경지 주변 영농 폐비닐 수집활동에 앞장선 단체에 주는 상이다.
조현열 기자
chohy10@idomin.com
대한노인회 의령군지회는 지난 11일 열린 재활용품 경진대회에서 우수상과 상금 60만 원을 받았다. 대회는 일상생활에서 버려지는 고철·헌옷·폐지·플라스틱 등 재활용품과 농경지 주변 영농 폐비닐 수집활동에 앞장선 단체에 주는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