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거복지사업처는 경남도건강가정지원센터에 11일 '사랑의 생필품 박스'를 전달했다. LH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500만 원 상당 생필품을 기탁했다. 후원품은 경남건강가정지원센터를 이용하는 한부모 50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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