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김대성)이 선천성 심장질환이 있는 캄보디아 어린이에게 무료 수술을 진행해 국경을 넘은 사랑을 실천했다. 어린이는 25일 수술을 받았으며, 회복 후 지난 9일 귀국했다.
이현희 기자
hee@idomin.com
경남도민일보 기자
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김대성)이 선천성 심장질환이 있는 캄보디아 어린이에게 무료 수술을 진행해 국경을 넘은 사랑을 실천했다. 어린이는 25일 수술을 받았으며, 회복 후 지난 9일 귀국했다.